3d프린터로 만든 코로나바이러스 모형…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짜 모습은? 3d프린팅기술로 재현해보니 ­

진짜 코로나바이러스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어떻게 생겼을까요? 궁금하시죠?코로나19는 공모양의 원형몸체에 왕관처럼 생긴 돌기가 촘촘히 박혀있는 바이러스인데, 그 모습은 방송이나 뉴스에서 자주 등장해서 대략 그 모습은 기억하실겁니다. 하지만 그 진짜 모습은 어떻게 생긴 걸까요?​최근 코로나바이러스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연구를 하고 있는 국내 파**르 연구소의 의뢰를 받고 코로나바이러스를 3d프린터로 재현해보게 됐습니다. 얼마전 JTBC방송의 이규연 스포트라이트에 방송소품으로 코로나바이러스를 제작해 공급한 적이 있는데, 다시한번 코로나바이러스를 제작하게 됐습니다. 이번엔 더욱더 리얼한 진짜 코로나바이러스입니다. 3d프린터기술로 재현한 3d프린터로 만든 코로나바이러스 모형 그 실체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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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는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로 호흡기 감염질환 중 하나입니다.감염자의 비말(침방울)이 호흡기나 논코입의 점막을 통해 감염이 된다고 합니다. 약 14일간의 잠복기를 거쳐서 발열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나 폐렴이 주증상이라고 합니다. 위험 코로나 바이러스는 어떤 모습일까요. 진짜 모습은 아래의 사진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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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 연구소에서 제공받은 이미지입니다.코로나바이러스라고 추정되는 이미지는 무척 많은데 그중에서 가장 원형에 가까운 것은 무엇일까요?아마도 이 사진이 코로나바이러스원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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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콘텐츠 사이트인 싱기버스에도 코로나바이러스 모형이 올라와 있습니다. 정말 원형 가까운 코로나바이러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위의 사진과 비교하면 너무 단순화시킨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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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에서 밝힌 고해상 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바이러스 모습입니다.(출처 질병관리본부) 정확이 알아볼 수는 없지만 그모습이 무시무시한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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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3d메이커박스랩에서 진행했던 코로나바이러스 제작과정을 설명드리겠습니다.가장 먼저 코로나 바이러스 모델링을 시작했습니다. 제시된 사진을 보면서 가장 원형에 가까운 3차원 모델링을 진행했습니다. 지렁이 같은 바이러스가 얽혀있는 복잡한 구조를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모델링을 진행합니다. 3D라이노 매시믹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가장 비슷한 모양으로 모델링후 실제 3d프린터로 3d프린팅출력을 테스트해봅니다. 출력테스트를 여러번 거쳐서 드디어 어느정도의 형태를 찾게됐습니다.원형 바디에 코로나는 모두 30~50개 정도, 돌기의 모양도 다양합니다. 작은 흉터같은 것부터 왕관처럼 생긴 돌기까지 다양한 돌기도 3d모델링 후 3D프린팅, 파일수정, 다시 3d프린팅…. 3d모델링과 출력과정은 무척 길고 고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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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출력은 대표적인 FDM3D프린터인 메이커박스를 이용하였습니다. 원형 출력에는 거의 24시간이 소요됐습니다. 돌기는 한번에 10여개씩 나눠서 수차레 출력을 반복합니다.필라멘트 색상에는 별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어짜피 도색으로 마무리할계획이니까요. 돌기중 좀 짙은 색의 돌기는 유색필라멘트를 사용하니 더욱더 표현이 용이했다는 점이 특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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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바디는 그냥 구체입니다.다만 코로나바이러스 표면이 지렁이같이 생긴 바이러스가 표현되어야해서. 여러가지 방향으로 고민하다, 작은 패턴을 별도로 제작해서 구체에 붙이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지렁이처럼 생긴 바이러스는 규칙적이지 않아서 작은 패턴을 한 방향으로 붙이지않고 불규칙적으로 배열했습니다. 변화무쌍한 코로나바이러스의 특징이 그대로 드러나는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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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출력이 된다음에는 밑칠 도색이 진행됩니다. 스페이서를 올리는 것으로 기초도색을 마무리합니다.구체는 물론 작은 돌기를 하나하나씩 기초도색합니다. 기초도색 중에는 사실 이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무의미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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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초도색을 마친 후 본 도색을 올리면 모양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돌기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듯 ,, 무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다소 불규칙적이게 보이지만 다 나름 의미있는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도색의 정도를 달리해서 변화무쌍한 코로나바이러스의 모습을 담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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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도 그레이색으로 도색하니 그럴싸해보입니다.자 이제 구체에 돌기를 하나하나씩 붙여나갑니다. 돌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접착제와 액시아를 번갈아 사용하면서 진행합니다.원래 제공되었던 이미지를 살펴가면서 조금씩 코로나바이러스가 제 모양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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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구체에 돌기가 하나둘 제자리를 찾아가면서 점점 코로나바이러스로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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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의 솟아난 돌기는 진짜 같아서..소름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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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모습은 이렇게 완성되어 갑니다.바이러스 돌기가 좀 모자라는 듯합니다. 그래서 돌기를 더욱 더 보강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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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짠. 드디어 코로나바이러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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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할때 예비용 돌기를 함께 제공합니다. 혹시 작업 중 떨어지면 보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약 일주일의 제작을 마친 후 한국 파**르 연구소를 방문했습니다.경기도 분당의 어느 건물..신록이 우거진 자연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이곳에서 수많은 연구원들이 세계 최초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해 연구하고 있답니다.얼른 세계 최초가 되어서 국위선양과 국민건강 모두를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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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연구나 방송촬영 등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모형 제작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지금까지 3d메이러박스랩에서 설명드렸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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