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음식 분석 지방간 원인과 개선에

 

지방간이란 간세포에 지방(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과도하게 쌓이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간 전체 무게의 5% 이상을 지방이 차지하면 그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지방간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우선 알코올성 지방간은 과음을 하는 사람에게 잘 볼 수 있습니다. 알코올 대사물이 간세포에 손상을 입히고 지방을 축적하기 때문입니다. 한편,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서구화된 식생활, 비만 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지방간에 걸려도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보기에도 멀쩡해서 방치하기 쉽겠는데요? 이 경우 줄기세포의 기능이 저하되어 심각한 질환(간염, 간경변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생활습관 개선에 힘써 지방간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지방간 증상을 막으려면 과음을 삼가고 불가피하게 마시게 되면 횟수와 양을 줄이라고 조언한다. 또한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끊임없이 해체하고 지방을 억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메뉴 관리도 필수입니다. 예를 들어 햄, 소시지, 베이컨처럼 포화지방이 많은 가공식품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주범인 만큼 멀리해야 해요. 제과류에 포함 된 단순당은 체내에서 중성 지방의 형태로 바뀌기 쉽습니다.

“마늘, 등푸른 생선, 홍삼은 지방간에 좋은 음식으로 꼽힙니다” 특히 ‘홍삼’은 각종 연구를 통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받고 있습니다. 먼저 차의과대학 정동혁 교수팀의 임상시험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교수팀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고지혈증(혈중 지방이 과도한 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2주간 매일 홍삼을 섭취하도록 했습니다. 그 다음 섭취 전후에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비교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전보다 줄었습니다. 특히 총콜레스테롤이 304mgdL에 달한 환자의 경우 230mgdL과 74mgdL가 감소했습니다 덧붙여서 240 밀리그램 dL를 초과하면 위험 수준이지만 그보다 낮으면 주의 혹은 정상이라고 봅니다.

한편 한국인삼공사 R&D본부 곽이성 박사팀은 고콜레스테롤 사료를 먹인 쥐를 두 집단으로 나누고 한쪽에만 홍삼산성다당체(RGAP) 성분을 투입했습니다. 그 후 집단별 중성지방 수치를 조사했습니다.

확인 결과, 홍삼 투입군의 중성지방이 대조군(홍삼 미투여군)보다 17.6% 낮게 측정되었습니다. 이는 홍삼 섭취 시 중성지방분해효소 LPL(lipoprotein lipase)이 활성화된 덕분입니다. 지방간에 좋은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유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지방간의 원인 개선 이외에도 홍삼은 혈액순환 촉진, 항산화, 피로해소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단, 일부 제품은 지속적으로 섭취해도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핵심 성분인 진세노사이드(사포닌)가 매우 적기 때문입니다.

식약처는 진세노사이드를 중요시하여 함량을 표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진세노사이드 Rg1, Rb1, Rg3가 2.5~34mg을 함유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따라서 구입 전 성분표에 적힌 함량을 주의 깊게 조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세노사이드의 종류는 Rf2, Rs1, Rs2, Re, Rf, Rh1, Rc, Rg1, Rb1, Rg3 등 수십가지나 됩니다. 대체로 결합 구조가 복잡한 편이라 원래 상태에서는 소화 흡수가 안 돼요. 작게 나누어 질 때만 체내에 들어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플라보테라오리스라고 하는 장내 미생물이 분해 효소로 사용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4명이 플라보테라올리스를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출처: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연구자료). 6명에 속해도 주요 성분의 흡수율이 다르지만 장내 환경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 일반적인 홍삼으로 지방간 원인의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홍삼의 주요 성분 흡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제조 방식을 변화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특수 미생물에 홍삼을 투입하여 발효하고 숙성시킨 경우 진세노사이드 입자가 작게 구분됩니다. 따라서 장내 환경에 관계없이 섭취한 경우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만든 홍삼을 전문용어로 ‘효삼’이라고 부릅니다.

실제로 발효 전과 후의 차이는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장관 미생물 연구의 권위자인 김동현 경희대 약학과 교수는 “효삼은 일반 홍삼에 비해 진세노사이드 체내 흡수가 100배 이상 용이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품질 검증을 받은 효삼 제품은 소수입니다. 발표에 특화된 설비와 기술력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미생물 관리를 위한 온도 및 습도 조절이 어려운 편입니다. 그래서 몇몇 업체는 일반적인 홍삼을 효삼이라고 속이고 있습니다.

한편, ‘G사 홍삼’은 특허를 취득한 발효 기술로 효모를 생산했습니다. 또, 미국 국립 생물 정보 센터(NCBI)에 독자적으로 확보한 미생물을 등록했습니다. 진세노사이드의 흡수율 뿐만 아니라 함량까지 끌어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지방간의원인과개선방법에대해알아봤습니다. 최근 지방간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꾸준한 규칙적인 운동, 식단 관리 등이 필수적입니다. 이와 함께 지방간에 좋은 음식을 많이 드시고 건강관리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